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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것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의 차이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의 차이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셨으니 어머님의 사랑은 비바람이 치고 폭풍이 밀려온다 하더라도 요동하지 않는 하늘과 같아 변치 않으며 금은보화로도 값을 수가 없고 천만금으로도 주고도 만들어 낼 수가 없는 사랑이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오며 값없이 언제나 사랑을 마음 것 퍼 주시는 사랑을 받고 살아가기에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수십억의 인구가 어머니께서 선물해 주신 팔과 다리를 움직여 살아가고 있으며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담겨져 있어 그나마 질서를 유지하고 사랑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대가성이 없고 주기만 하는 사랑은 하나님과 어머님이의 사랑입니다. 미워하면서도 사랑하고 매질하면서도 사랑하고 부모님을 버리고 떠난 자식이라 할 찌라도 동네에 어귀에 나가 .. 더보기
사랑한다는 것과 좋아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과 좋아한다는 것 누구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심장에 만들어 놓은 정신이라는 생각입니다. 인간이 심장이 멈춰지게 되면 죽는 것과 같이 정신이 살아있지 못하면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상실된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심장에 만들어 놓으신 정신이 참과 거짓을 분별하게 만들어 놓았으면 인간이 스스로 판단하여 택할 수가 있고 누구를 좋아하고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이 마음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은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계시지만 판단의 정신은 각 사람의 자유에 따라 움직인다는 생각입니다. 사랑은 그 어느 것에도 변질되지 않아 하나님의 사랑에서 부모님의 사랑으로 연결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 간다는 생각이지만 좋아 한다는 것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