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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밤하늘별들 중에 쑥별은 무엇인가? 밤하늘별들 중에 쑥별은 무엇인가? 옛말에 서울간본 사람보다 안 가본 사람이 서울을 더 잘 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서울을 가본 적이 없으니 가본 것처럼 말만 주어 들어 서울을 다녀온 것처럼 행동하고 거짓말로 꾸며대다가 결국에는 거짓말이 들어나 망신당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오늘날도 종교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일부거짓목자들이 성경의 비유를 알 길이 없자 자의적인 해석으로 판단하여 아무렇게나 적당히 꾸며서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성경을 가감하며 저주를 받는 다는 말씀을 모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동영상의 쑥별에 대해서도 한기총소속의 조00목사는 비유를 알지 못하니 쑥별이 무엇인지 몰라 입에서 나오는 데로 세균탄이라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그냥 넘길 것이 아.. 더보기
천재적인 사냥꾼 독수리 천재적인 사냥꾼 독수리 독수리는 발톱이 날카로워서 자기보다 약한 새나 동물들을 날카로운 발톱으로 찍어서 하늘높이 날아올라 먹이를 사냥하는데 타고난 천재적인 사냥꾼이라는 생각입니다 신약성경 계시록 8장에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기록된 독수리에 대하여 힌기총 소속의 장로교 총회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 연구소편에 독수리를 불운을 예고해 주는 새라 주장하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킬 때에 독수리의 날개로 업어서 인도해 내셨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독수리가 불운한 새라 주장하는지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고 참 말씀을 믿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양떼를 지키지 못하는 개들(몰각한 목자)은 누구인가? 양떼를 지키지 못하는 개들(몰각한 목자)은 누구인가? 양떼를 버리고 도망가는 이야기는 동화책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양치기 소년이야기로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 반복하다가 정말 늑대가 나타났을 때에는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습니다. 신약성경 계시록 22:15절에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 자들과 살인자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개들에 대하여 한기총소속의 장로교 손00목사는 종교적 위선자 남성 매춘부라 주장하지만 성경에도 없는 억지 주장이며 성경과 맞지 않는 거짓입니다 계22장의 개들에 관하여 정확한 답은 배도한 일곱 금 촛대 장막의 일곱 목자들. 말씀에 깨달음이 없어서 자기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양떼를 지키지 못하고 소경이요 무지한 몰각한 목자를 말하는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신앙을 하시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