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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포도나무

"대전명물" 대전 괴곡동 700년을 살아온 느티나무 "대전명물" 대전괴곡동 700년을 살아온 느티나무 대전 괴곡동의 명물 괴곡동 느티나무는 700년을 살아왔습니다. 인간의 수명을 100년으로 계산하며 7배나 더 살았으니 어떻게 생각하면 인간이 죄를 지어 죽는 것이지 죄의 문제만 해결하면 느티나무처럼 죽지 않고 오래 살수 있다는 희망을 갖습니다. 괴곡동 700년 된 느티나무 주변에는 나무그늘아래서 쉬어 갈수 있는 쉼터가 있고 얼마 떨어진 곳에 지나가는 열차도 자주구경하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 삼아 나오시면 700년 살아온 할아버지나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이며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는 노래 말이 떠올리게 만들게 합니다. 대전명물 괴곡동 느티나무 주변에는 모내기가 한창이라 가을에는 고개 숙이며 익어가는 벼들을 바라보며 겸손을.. 더보기
오늘날 참 포도나무와 참목자는 누구인가? 오늘날 참 포도나무와 참 목자는 누구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종교가 거짓 목자로 인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하나님 이름을 빌려서 교인들을 대상으로 거짓말을 일삼으며 제물에 현혹되어 돈벌이를 한다는 생각은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참 포도나무는 예수님으로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고 들 포도나무는 비진리로 거짓말과 사망으로 빠져들게 하는 마귀의 행위로 거짓목자는 마귀의 소속이 되어 거짓말로 교인들을 속이고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교인들을 유황 불 못에 빠져들게 합니다 모두가 신앙을 하는데 있어 참 포도나무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야 구원과 천국에 들어 갈수 있으며 오늘날은 예수님 떠나 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참 목자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영생과 천국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