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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무병장수 "파" 무병장수 "파" "파" 씨 하나는 세상에 어느 것보다 작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작은 "파" 씨 하나가 자라서 사람들의 건강에 주는 파급효과는 엄청난 활력을 넣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오는 날에는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라는 노랫말도 사실은 파전을 해서 소주한잔 곁들이며 건강에 도움을 주기에 조상님들께서 그리 노래를 불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파"는 고기나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 주며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부분 들어가는 것은 그만큼 건강에 좋다는 것이며 파줄기 녹색부분에는 비타민A. C가 많이 들어가 있고 철분이나 생체에 꼭 필요한 무기질이 넘쳐나 파는 우리의 음식문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파의 습성은 밑에서 잎이 서로를 감싸며 힘이 되어 주고 지탱하며 텅 빈 대롱에 파의 향기를.. 더보기
파김치 맛있게 담그는 남자 파김치 맛있게 담그는 남자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친구가 셋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첫째가 산을 좋아하는 친구. 둘째가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 셋째가 맛 집을 찾아다니는 친구. 주말마다 어울려 산이나 맛 집이나 여행지를 찾아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합니다. 맛 집을 찾아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맛 집을 찾아다니는 이유는 맛있는 음식을 접해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친구는 요리솜씨가 대단해서 집에서 여러 야채들을 사다가 양념을 해서 나누어 주기도 하고 야외에 나가 끓여 줄때도 있습니다. 파릇해진 봄날 시골에 내려가 파김치를 직접 담아왔는데 맛보라 하여 아침 먹을 때 먹어보았는데 전문 김치 담그는 요리사들보다 맛있다는 생각은 친구는 김치도 직접 담아 한 포기씩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