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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생일밥상 "찹쌀떡과 팥빙수" 어머니의 생일밥상 "찹쌀떡과 팥빙수" 찹쌀을 쪄서 떡메로 친 다음 둥글게 말아 듬성듬성 한 입에 먹기 좋게 자르고 콩고물을 묵히면 인절미가 됩니다. 인절미는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드실 때에 잠시 녹여서 식사로도 충분하여 아침에 바쁜 시간에 밥하고 된장국 끓이고 시간을 줄이고 통학하는 학생이나 수험준비 하는 학생들에게는 찹쌀로 만든 인절미가 든든한 영양식이 되어 건강을 지켜준다는 생각입니다. 팥은 예전에는 액운을 없애 준다 했지만 생활에 팥죽을 자주 먹는 것은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팥빵이 많이 등장하는 것은 팥이 우리 몸에 많은 활력을 불어다 주는 영양이며 팥에서 나오는 달달한 맛과 찹쌀이 합쳐져 함께 드시면 떨어지는 기력을 회복하고 피로에 지쳐을 때 더위를 잘 견디어 내기 때문에 여름이면 찹쌀떡과 팥빙수가 .. 더보기
"통영맛집" 통영 우짜죽 "통영맛집" 통영 우짜 죽 통영에 가면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 중앙시장입니다 각종 살아있는 해산물이 넘쳐나고 보기에 신기한 물고기들이 많고 사람 살아가는 느낌이 온다는 것이며 바다가 밀접해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을 들러 보고 바다에 거북선을 체험하다보면 배가 고파집니다. 중앙시장 바로 옆에 통영 우짜 죽이 신기하여 찾았는데 꽤나 유명한 집으로 생선과 뼈다귀를 삶아서 고구마을 넣고 끓여 맛이 유별나다 하겠습니다. 몸에 좋은 곡식들 파를 갈아서 맛도 좋고 영양 만점이라 생각하며 맛나게 먹었습니다. 우짜는 우동과 짜장을 반반씩 주는데 젊은이들은 좋아하고 도시에서 짜 짬뽕과 같이 한 그릇에 한꺼번에 담아 줍니다 통영에 오시면 특별하니 맛보시구요 주변에 조각공원과 거북선 동피랑에 여행객들이 몰려들고 있어 통영이 전국.. 더보기
씨앗은 물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 씨앗은 물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격언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진리이다. 심는 데로 뿌린 데로 거둔다는 것이다. 씨는 정확하게 씨 모양으로 자라난다는 것이다. 씨는 말이라고 한다 말은 했으면 행동을 해야 하고 좋은 말도 있고 나쁜 말이 있다 말과 행동에 따라 기쁠 수도 있고 사람을 아프게 하고 찌르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우리말에 씨는 도둑질을 할 수 없다는 말도 있다. 씨는 유전자 검사나 그 모양이나 얼굴을 보면 판박이라는 것이 씨이다 말은 천리를 간다. 씨는 만물의 근본이다. 만물의 근본의 씨(생명)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말씀을 씨라고 하고 말씀은 말이고 영이다. 말씀에 생명이 있는 것은 말씀이 씨(생명)이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