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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영동포도축제] 달콤한 영동포도축제 8월23-26 [영동포도축제] 달콤한 영동포도축제 8월23-26 새파랗던 좁쌀만 한 포도송이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잘 자라나 포도밭에는 싱그럽게 포도가 파란색에서 검은 먹색으로 형제들이 모여 사는 모양을 갖추고 달콤한 향기를 뿜어내며 탐스럽게 익어가는 계절 포도와 포도주를 생각하면 성경에 예수님께서 잔치 집에 갔을 때를 떠올리게 합니다.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 예수님의 어머님도 거기 계시고 제자들과 혼인잔치에 초대를 받았는데 포도주가 모자라자 돌 항아리 여섯에 물을 채우게 하시고 물이 채워지자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 갖다 주라 명하시니 물로 된 포도주가 얼마나 달콤하고 향기가 좋았는지 모두가 놀라워했다는 사실입니다. 달콤하고 향기가 넘치고 입안에서 몰랑거리는 단맛이 베어져 나오는 우리나라에서 포도로 유명한 영동에서 .. 더보기
"와인" 영동 와인코리아 "와인" 영동 와인코리아 세상이 변해도 많이 변했다는 생각입니다 국민들의 기쁠 때 슬플 때 마시던 막걸리가 이제는 특별한 술이 되었고 언제부터인가는 와인이 국민들의 위로와 적적함을 달래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마시는 것이 아니라 여유와 힐링을 생각하고 행복의 가치를 높여가는데 와인이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동에 있는 와인코리아를 찾아 와인생산과정을 탐방하고 포도주와 인간과의 관계를 배웠습니다. 전국에에서 많은 여행객이 찾아와 포도 주로 족욕을 하고 피부체험을 즐기고 와인을 마시며 우리나라의 포도의 고장 영동의 배워간다는 생각입니다 찾아오는 손님마다 포도주를 맛보게 하여 생산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을 높여 나간다는 생각이며 와인이 이제는 우리 국민들의 중심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 더보기
유월과 유월절. 유월과 유월절. 이방 나라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이끌어 내시고자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셨고 그 중에 마지막 재앙으로 출애굽하기 전날 밤에 처음 난 장자들을 치실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린 양의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으며 또 그 피를 문설주에 발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사망이 넘어감(유월)으로 구원 받게 되었으니 이를 기념하는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모세 때에 어린 양의 살과 피를 발라 출애굽 하였듯이 예수님 초림 때에는 하나님 어린 양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 곧 생명의 말씀을 듣고 믿어야지 당시에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차지하고 있단 무덤 같은 예루살렘에서 나와 예수님께 나아오는 것이 진정한 유월이라 하겠습니다 초림 때의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떡과 포도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