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제개종 금지법이 제정되기를 호소합니다. 27세의 꽃다운 나이에 친구가 죽었습니다 더보기 가슴이 아플 정도로 비참한 강제개종교육. "가슴이 아플 정도로 비참한 강제개종교육.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 어찌해야 구원받고 살아가나 싶을 정도로 남을 괴롭히고 돈을 위해서라면 악한 일도 서슴지 않고 일삼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것도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가르친다는 거짓목자. 강재개종목자들이 돈에 눈이 어두워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초림에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먹은 것처럼 하나님을 팔아 먹고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것을 거짓목자. 강재개종목자라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에 강제개종교육 피해를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 사이에서 큰 충격과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목자가 거짓말로 가족을 속여 납치 폭행하여 감금 시킨 것도 모자라 가정을 파고하고 있다는 제목의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