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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루지 못할 나만의 일기장 이루지 못할 나만의 일기장 하루의 생활을 일기장에 적어가는 것이 유치원 생활부터 배우고 시작되어 열심히 적어가며 지나간 오랜 시간이 지나 들춰보면 어처구니없게 야무진 꿈을 써왔으며 지나간 것이 구차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현제와 미래를 적어 넣어 시청 앞 광장에 묻어 놓아 캡슬을 몇 십 년이지나 어떻게 변했는가 꺼내 보는 것처럼 미래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확인하는 것이 일기장과 같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일기장에 적어 가는 것은 감추어 놓았다 나중에 꺼내 보고 자신을 재발견하려고 일기장을 쓴다는 생각이며 어린 시절 열심히 써오던 일기장을 발견했는데 일기장과 진행되어 살아온 방식이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일기장대로 여지 것 꾸준하게 방향을 잡아 살아왔다면 지향하던 일기장의 목표가 어쩌면 달성되.. 더보기
천년을 하루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천년을 하루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인생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간단하게 생각하면 종착역은 누구나 죽음 앞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이지만 무엇보다도 살아가는 과정이나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된다는 사실에 지나간 시간들은 빠르기만 하고 흘러간 세월은 기억이나 추억 속에 남아 있고 현실적으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생각에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생각합니다. 노랫말에 천년을 살아도 목적 없이 살아간다면 무의미한 삶이 되는 것이고 짧지만 값지게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후회없는 가치를 가지고 살아 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밭에 나가 농사를 짖으면 바라보고 접하는 것이 싹이나고 자라면서 열매를 맺고 인간들에게 영양식을 주고 사라져 가는 모양에서 인간도 자라서 아이를 낳고 나이 들어 죽게 된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