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물치지 성의정심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란
격물치지(格物致知)란
격물(格物)은 사물의 이치를 쉬지 않고 연구하며 끝까지
따지고 파고들어 추구하여 목적에 도달하는 것을 이르는 고사성어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이치가 어디에서 부터 오는 것인가를
확인하여 뜻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치지(致知)란 격물의 과정을 거쳐서 어떤 사물의 도리를
깨달아 파학 하는 완성의 단계라 생각합니다.
성의정심(誠意正心)이란
성의(誠意)란 성의는 치지과정에서 어떤 이치를 깨닫게 되니
성의 곧 자신의 몸과 뜻을 바르고 진실하게 가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마음에 품은 뜻을 실행함에 있다는 것이며
정심(正心)이란 정심은 성의과정에서 자신과 마음의 뜻을
다하게 되니 정심 곧 바른 마음을 쌓게 되고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수신제가(修身濟家)란
수신(修身)이란 정심에서 마음을 바로 새롭게 잡으니 악을
물리치고 선을 행하며 마음과 행실을 바르게 닦아 수양함에 있다는 것으로
제가(薺家)란 수신에 있어 마음과 행실을 바로 닦으니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니 집안을 바르게 다스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란
치국(治國)이란 제가 과정에서 집안을 잘 다스리니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는 일이 있게 되므로
평천하(平天下)란 나라를 다시리니 천지를 다스리고
천지를 다스리니 나라의 난리를 평온케 하는 능력이 길러져 하늘의
이치아래 하나님의 뜻과 목적의 평화를 이루어 드릴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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