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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이루지 못할 나만의 일기장

이루지 못할 나만의 일기장

 

 

하루의 생활을 일기장에 적어가는 것이 유치원 생활부터

배우고 시작되어 열심히 적어가며 지나간 오랜 시간이 지나 들춰보

 처구니없게 야무진 꿈을 써왔으며 지나간 것이 구차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현제와 미래를 적어 넣어 시청 앞 광장에 묻어

놓아슬을 몇 십 년지나 어떻게 변했는가 꺼내 보는 것처럼  미래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확인하는 것이 일기장과 같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일기장에 적어 가는 것은 감추어 놓았다 나중에 꺼내

보고 자신을 재발견하려고 일기장을 쓴다는 생각이며 어린 시절 열심히

써오던 일기장을 발견했는데 일기장과 진행되어 살아온

 

 

 

 

방식이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일기장대로

여지 것 꾸준하게 방향을 잡아 살아왔다면 지향하던 일기장의 목표가 어쩌면

달성되어 꿈이 현실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작은 꿈을 실현해 가며 오랜 세

장인정신의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방향을 잡아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

한다면 일기장에 쓰여진 대로 틀림없이 실현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