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불로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았으며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아이 낳고 돈 벌어 부모님께 효를 다하며 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많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살이이다 보니 매일같이 행복한 것만 아니고 어쩌면
실패와 아픔과 고통의 연속에서 행복은 아주 작은 순간이다
그렇게 분주하게 살다보니 나이 들고 병들어 죽게 되고
낳아주신 부모님과 헤어지고 사랑하는 자식을 두고 떠나야 하는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란 말인가
진시황제가 찾아 다녔던 사람이 죽지 않는 불로초는 어디에 있으며
석가가 그토록 찾으려 했던 생로병사의 문제는 또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서 죽어야만 하는 것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께서
사셨던 죽음이 없는 에덴동산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 땅 위에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분명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고 부활하셨는데 예수께 눈물고통이 없는 영생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 ...분명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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