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밭에 뿌려지는 씨앗이 자라나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
그 열매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은 씨가 있어야 그 종족을 이어가고
많은 채소들도 열매가 열리고 사람들도 씨를 받아 살아갑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선과 악의 두 가지가 존재하여 둘 중에 하나를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선을 다스리며 생명을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악의 세계 죽음을 주관하는 마귀의 세계가 있습니다.
결국은 씨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사람의 마음 밭에
심으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의 씨로된 자녀가 열릴 것이며
마귀의 씨로 자라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들어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면 살아가야할 순간이
날마다 직면한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심어 선하게 살 것인가
정반대의 마귀의 악한 씨를 받아 살 것인가를 분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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