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사람이 태어나 죽지 않으려고 불로초를 찾아보았지만
결국 진시황제는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석가모니께서도 인간의
죽음의 고통을 덜어 주기위해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인간으로서 신에게 가까이 갈수 있는
도의 경지에 올랐다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어야 했던 것은 인간의 생명의 주관자는 어떤 깨달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손길위에 인간의 생명이 맡겨져
있다는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늘날 예수님과 예수님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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