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이 소개한 유성온천명품맛집 칼스냉스

KBS가 소개한 유성온천 명품맛집 칼스냉스

 

매스컴이 소개하여 명품맛집을 찾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이 특별하며 두 가지를 한꺼번에 맛볼 수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가서 즐길 수가 있습니다

 

 

들깨손칼국수와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가격이 5000원이며

너무 많아 남김 음식을 싸가지고 왔습니다. 항상 남의 것이 맛있어 보이고

남이 소가 커 보인다고 하더니 한자리에서 저렴한

 

 

한자리에서 두 가지를 먹을수 있다는 것이 즐겁다는

생각이며 명품 맛집으로 손색이 없으며 정성과 친절이 넘쳐나고

음식에 대한 맛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거대한 유성장날이 4일 9일입니다 평소에도 좋지만

예전의 장날을 떠올리며 어른 아이 손잡고 유성이 자랑하는 명품맛집

칼스냉스를 찾아 맛을 느껴보는 것도 건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