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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우물 쭈물거리다 세월만 간다.

우물 쭈물거리다 세월만 간다.

 

 

유명시인이 우물쭈물하다가 허송세월만 보내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무덤가 비석에 우물 쭈물거리다 죽는다고 세워달라고

했다는 것에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로 출발을 하지만 

 

 

 

 

망설이고 주저하며 오늘 못하면 내일하지 미루다가

끝내는 아무것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너무나 억울한

삶을 살았다는 생각에 몸서리친다는 생각입니다

 

 

 

 

결심이 삼일에 끝나는 작심삼일이 아니라 무슨 일이든 다짐을

하고 맹세를 했으면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 진행해야 된다는

것이며 새해에 세운 목표가 끝까지 완성하는 그날까지

돌진해야 한다는 사실을 새해 출발에 맹세해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