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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제의 현장을 찾아 다니기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빛과 어두움.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빛과 어두움.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에 수억의 세계인구가 지켜보는 가운데 평창에 눈과 귀가 쏠려있습니다 9일 세계정상들이 함께하고 국민들이 하나가  되었던  저녁개막식 축제는 어둠을 밝히는 빛의 성화가 밝혀졌는데 성화는 신에게 올려드리는 성스러운 불로 빛을 밝혀 세계가 전쟁이 없어지고 하나님께서 만들고자 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도래하여

 하나님 통치하시는 사랑과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의 축제이기에 성화를 밝혀드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계가 너나할 것 없이 하나가 되고 우리국민도 한마음이 되어 평화의 횃불의 열기 속에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 것 발휘할 수 있는 역전과 역전을 거듭하며 치러지는 짜릿한 경기로 흥분과 기대감에 설레입니다 세계평화가 이루어지고

 가족 간에도 사랑이 넘쳐나 즐거운 세상이 찾아오는 시대에 한쪽 구석에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사람의 계명을 만들어 성도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가족들을 사주하여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자유를 묵살하고 강제교육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은 즐거운 평창축제가 더 쓸쓸하고 고통 받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의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며

강제개종 일삼는 강제개종목사들로  인하여 핍박받고 고통 받는 성도들이 많으며 강제개종목자들은 돈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마귀의 소속이 되어 거짓말로 성도를 미혹하고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청춘이 죽어 가는 아픔을 평창 동계올림픽의 빛의 축제의 발판으로 강제개종목자들이 이 땅에 발 부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