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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을 알고 계십니까?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을 알고 계십니까?

 거의 매일 같이 몇년을 위(그림)의 골목을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이 골목을 조금 지나면

신천지 예수교 후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전을 가기위해서 이 골목을 지나면서  오리구이 간판을 매일 보았기에

오리구이 집이라는 것을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좁은 골목에 많이들 와서 오리구이를 드시는구나 생각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좁은 골목에서오리 구이 집을 한다는 생각에 별관심도 없었습니다

물론 오리구이 전문집이라 간판을 보면서

언제 와서 맛을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매일 같이 이 길을 그냥 무심하게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동창회 모임이 있어서  모두가 모였는데

매일 무심코 지나치던 오리구이 전문집에서 모임을 한다기에

그곳은 매일 지나치던 길이라 잘 알고 있기에

좁은 골목 속인데 어찌 아느냐 했더니

좁은 골목 좁은 식당 이라 하지만

생오리를 많이 주고 맛도 좋고 오리 국물 맛이 너무나 맛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값도 싸구요

몇 년을 자나쳤지만 한 번도 먹어 본적이 없는데

직접 와서 먹어보니 밑반찬도 깔끔하고 생오리구이도 맛나고

그맛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를 생각 했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을 알고 계십니까? 

 위는(성전)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입니다

성전 앞에는 큰 대로 변으로 사거리가 있습니다

사거리는 대전의 교통 중심 역활을 하는 사거리이며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 앞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차량들도 신천지 앞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과 차량이 오고 가고를 반복하면서

신천지 앞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신천지 후문에 있는 생오리구이 집 간판만 바라보고 지니쳤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곳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오시겠다는 약속한 천국입니다

이 땅 우리나라에 이루어지는 천국 신천지를

많은 사람들이 많은 차량들이 그냥 무심코 통과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이 천국이 보이거늘..

몇 년을 지나치면서 생 오리구이를 먹어 보지 않아

그맛을 모르고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갈망하며 마음속에 언제나 품고 살아가는 천국이

매일 같이 자나치는 큰길에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신천지 성도는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히 왔다 라고

지금의 때는 노아 때. 롯 때와 같다 하십니다

노아의 때는 아담 세계가 범죄하여 하나님께서 아담을 통해 물로 심판하여

살아남은 사람이 노아를 포함하여 8식구만 살아남았습니다

롯 때도 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시대마다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를 알아야 하는 때입니다

이 시대는 약속의 목자를 통해서

계시를 받은 자만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번 말씀 대성회를 통해서 알지 못하고 그냥 무심코 지나치는 사람들에게

진리참맛 주시려고 하십니다

들어 보고 만져 보고 먹어봐야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들어 보지 않고 먹어 보지 않고 그 맛을 어찌 알겠습니까?

대언의 사자 약속의 목자께서 간절히 부탁하고 계십니다

말씀 대성회에 오셔서 말씀으로 변화 받아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자고 부탁하고 계십니다

혹시 지금 천국을 무심코 지나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지금 천국 을 열고 들어 오십시요

환영합니다

 

 

 

 

 

 

 

 

 

 

 

 

신천지 진짜바로 알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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