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어느 길을 찾고
계셨는가 ?
석가모니는 우리와 같이 똑같은 인간이었습니다
그도 우리와 같이 배고프고 고뇌하고 점점 늙어가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이 안고 있는 생로병사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하며
인간이 어떻게 하여 이런 고통에서 자유로워 질까를 생각했습니다
석가모니는 가만히 있으면 왕국을 지배하는 왕이 될 수도 있었는데
인간이 안고 있는 고통의 본질에 대한 탐구로
길을 찾아 출가를 하게 됩니다
인간이 할수 없는 어려운 길을 찾아 떠난 것입니다
결국에 길을 찾아 떠났지만 온전한 길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온전한 길이란
아프지 않고 슬프지 않고 죽지 않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리수 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어 해탈되지만
여기서 발견 한것은 無我(무아)의 경지였습니다
석가모니의 수행은 나를 없애는 과정이었습니다
부처님은 어는 길을 찾고 계셨는가?
나라는 존재는없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 처럼 사는것이 인간으로써는 어려운 일이고
석가모니가 남긴 자비의 가르침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평온을 받고 살지만
인간은 어젠가는 죽어야 되기에
부처님이나 보살님이 중생들에게 고통을 덜어주고
안락하게 해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요 그토록 찾던 길이 아니겠습니까?
님께서는그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은
비록 좁고 협착하나 그 길은 영생하는 길입니다
잠언 10:27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 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년세는 짧아 지느니라
장수한다는 말씀이 무엇이겟습니까?
영생한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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