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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별에서 온 그대는 누구인가?


에서 그대는 누구인가?




요즘 안방을 흔들어 놓고 시청자들을 꼼짝 못하게 

 안방에 앉혀놓는 sbs에서 인기리에 방송중인 tv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참으로 어디에서 튈지 모르게 

긴장감이 넘치는 드라마이다.







작가는 지금부터 4백 년 전의 

광해 1년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비행물체 출물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황당하면서도 사실감 있게 꾸며나가는 것이 너무나 

현장감이 넘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4백 년 전 별에서 떨어진 남자 

요즘시대로 말하면 외계인 남자와

천방지축의 톱스타와의 사랑 이야기를 순간마다

 속도감을 조절하면서 당차면서도 

이어지는 스토리가 각박한 사회 속에서








허황되지만 사실같고 첨단과학을 뒤로하고  

오늘의 생활 속으로 파고 들어와 

재미를 솔솔 불어 넣어주는 작가의 의중에서 

각박한 생활 속에서 잠시 넉넉한 마음으로 

즐겁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안방으로 끌어 들이게한 

요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생을 넘나들며 전생연분으로 시작하여  

죽을 고비마다  톱스타를 우연 중에 살려내고  

보호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해 나갈지 황당하면서도 

기발한 작가의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별에서 온 그대를 시청하면서 

개인적으로는 톱스타는 한쪽에서는 죽고 

또 한쪽에서는 새로운 인연으로 태어나는

각 사람의 표본으로 보여준 것이며 

톱스타가 정작 별에서 온 그대가 아니겠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별 이야기를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2천 년 전에 유대 땅  베들레햄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습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성탄절 크리스마스입니다





그 때에도 동방박사 세 사람이 하늘에 떠있는 

큰 별을 따라 예수께 와서 경배하고 

돌아간 사실이 있었습니다.

성탄절을 즈음하여 시작한  

별에서 온 그대가 깊어가는 겨울 속에서

훈훈한 이웃사랑과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릭 하시면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 

 

하늘문화방송:

☞ http://www.hmb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