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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제의 현장을 찾아 다니기

"교황 방문" 해미 솔뫼성지와 공주 황새성지

"교황 방문" 해미 솔뫼성지와 공주  황새성지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생로병사의 문제를 알고자 석가는

왕자의 신분을 버리고 길을 찾아 나섰지만 끝내는 길을 찾지 못하고

 답을 찾은 것은 오백년 후에 예수가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이 땅에 성령으로 잉태하여 평화와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오셨고 죽은지 삼일 만에 부활 승천하셨다는 것이며

예수님께서 요한복은 6장에 말씀하시기를  자기의 피와 살을 먹어야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수님의 말씀과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서 많은 순교자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는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였으며

충남당진 솔뫼마을에서 태어나 푸른 소나무가 많아 이곳을

솔뫼성지라 이름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곳 해미 솔뫼성지에  교황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공주에도 도시 한복판에 황새바위 황새 성지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많은 천주교인들을 이곳에 끌려와 처형을 당했으며

백성들에게 천주학을 경계시키기 위해 나무 위에 매달아 놓았으며

시신은 황새바위 앞 제민천에 버려져  금강을 순교자들의

붉은 피로 물들이곤 했다는 것입니다.

 

 

 

 

 

초림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하지 못한 일을

행했다하여  그리고 자기들의 세력이 와해될까 두려운 남어지

죄 없는 예수님을 핍박하고 십자가에 메달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가  오늘날 하나님 6천년 역사를 이루고계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약속의 목자를 믿어야 구원이 있다는 것을 다니는 교회의 목자나

교인들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확인하고 온전한 

하나님 말씀의 씨로 다시 나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