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전 방송국에서 바라본 엑스포 다리와 TJB 방송국.야간경치

kbs 대전 방송국에서 바라본

엑스포 다리와  TJB 방송국 야간경치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아름다움이야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작금의 세상에도 아름다움은 있다는 것입니다

대전 여행길에 오래전에 유명했던 엑스포 다리와 가로등의  야간 불빛이

혼자 보고 간직하기에는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대전 갑천 변 강물에 비쳐지는 불빛은 화려하다 못해 그 자리에 주저앉아

강물에 어른거리는 불빛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느낌이며 밤하늘에 수놓는 별들이 강물 속에 파고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늘에 있는 별들이 밤에는 강물에 내려와 앉아

모든 이들에게 아름답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