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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과 평화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부터 사랑에 목말라하며 살고 있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그렇게들 싸우고 화해하며 때로는 용서하며 서로를 뉘우치며 살아간다고 하지만 실상은

 또다시 미워하고 질투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온전한 사랑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이 곁에 붙어 있는 순간까지는 생명과 그들에게 평화를 주고자

 하시며 이 땅에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까지도 자세히 들여 보면

사랑으로 보존되어 있고 악한  동물과 악한 가시나무와 독을 가진 풀들도

사랑이 있기에 새끼가 있고 또 사랑으로 인하여 계속 이어져 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만물을 창조 하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창조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서 난자는 모든 것이 사랑이고 서로 사랑이라 하시는데 정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들어져 그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는 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 하셨 은즉 우리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신약성경 요한일서 4:7-11절에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 안에 거하신다는 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고 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떠오르고 예수님께서는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오셨지만 십자가에 죽으시고 오늘날 예수님의 약속대로

 약속의 목자께서 평화를 가지고 오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계획하신 재림에

 이루어질 계시록 완성을 이루고 계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