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난계 국악박물관. 악성(樂聖) 난계 박연.
영동 난계 국악박물관. 악성(樂聖) 난계 박연.
영동은 충북의 맨 끝자락에 자리 잡아 전라도 경상도 접경지역으로
산이 낮아 농사짓기에 좋은 여건을 지니고 있으며
영동은 과일이 많이 생산되며 포도 사과 감이 많은 지역으로도
유명하며 사방으로 맑은 강물이 흘러 과일이나 농사짓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인지 영동은 시인들이나 묵객들이
좋은 산수경치를 보기 위해 몰려들고
난계국악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으며 난계선생께서 태어나신 곳이기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악의 산지라 불리 우고 있으며 악성 난계 선생님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그 업적을 되새겨 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난계 박연 선생은 조선 초기 문신이자 음악가로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타계하셨으며 국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선생은 조선 초기
음악정비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고구려 왕산악 신라의 우륵가 함께
3대 악성으로 추앙받고 있다 하겠습니다.
난계국악박물관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519-1
관람시간 오전 9시 부터 6시까지 1월1일 추석연휴 기간.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의 다음날 휴관. 단 난계국악축제기간은 제외.
요금 어른 500원 어린이 200원(단체100원) 65세이상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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