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제주도 최남단 마라도의 아름다움.
아름다운 섬 속에 섬 최남단 마라도를 가기위해
제주도 송악산 여객터미널을 찾았는데 송악산 또한 절경이 뛰어나고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송악산 여객터미널을 출발하여 30분정도 가면 맨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위의 그림과 같이 뛰어난 절경에 한 폭의 바다위에 섬이 떠있습니다.
마라도 언덕위에 올라서면 섬과 바다가 서로 사귀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나란히 누워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마라도는 한 바퀴 돌아보는데 1시간이 소유되는데
바다와 대화를 하면서 걷다보면 바다에 전복이 올라왔다는 생각에 들게 하는
전복모양의 아름다운 성당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 보니 아담 했습니다.
물론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는 기원정사라는 절이 자리잡고 있으며
사찰 주변에는 제주도 들들로 아름답게 인상석을 만들어 놓아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워 놓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를 가리키는 탑이라 하겠습니다.
산과 바다가 함께하는 것은 저 멀리 고기잡이 배들이 고기를 잡고 있으며
바람과 구름과 햇빛으로 창조주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당시에 300여 곳에서 산발적으로 화산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생각해 보면 화산으로 인하여 생겨난 돌들이 제주도를 유명하게 만들었다는
생각과 돌들이 하나의 예술이 아닌가 생각을하게 합니다.
마라도 등대와 등대 앞에서 바라보는 넘실거리는 파다는
도시를 떠나 바다위에 섬 한가운데 자연과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언제 또 마라도를 찾는가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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