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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팔경에서 추억 만들기..

충북 단양 팔경에서 추억 만들기

신선들도 쉬어 간다는곳


단양 팔경 중에 하나인 구담봉과 옥순봉은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곳으로 절경이 뛰어나 가까이 가봐야 

놀라운 경관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세계 어느 곳보다 

뛰어난 경치에 감탄을 연발하는 곳입니다.



걷기가  불편하신 분들은 

유람선을 타고 구담봉과 옥순봉을 감상 할 수가 있어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물보라 속에 멋진 경치를 구경하는 것은 정말

이 땅에도 이 처럼 아름다운 곳이 있구나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단양팔경의 아름다운 고장에 태어난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부럽다는 생각도 하게 하는

 단양 팔경의 아름다움은 놀라움에 극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산을 좋아해서 산을 찾느라 

유람선을 타고  경치나 구경하는 것을 좋아 하지 않았는데 

물위에 유람선에서 솟아오른 

괴석과 절경을 바라보는 것은

너무나 신비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기에 신선들이 쉬어 간다는 

단양팔경 구담봉 옥수봉 유람선으로

 즐겁기를 바랍니다.



천가지 형상과 신령스레 솟아 있는 

기암괴석 참으로 신비롭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단양 팔경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자연스럽게 만들어 졌다고 생각 하기에는 부족한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있어  몆 천년을 가꾸고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단양팔경 세계 어느 곳보다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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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영광과 땅의 평화

본문 : 눅 2:14, 19:38-42

하늘의 영광과 땅의 평화는 어떤 것인가? 죄악이 끝나고 영육 전쟁이 종식되고, 세계 평화·광복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될 때 천사가 양을 치는 목자에게 전한 말씀이다(눅 2:14).

눅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그리고 예수님 제자들도 같은 내용으로 찬양하였다(눅 19:35-38).

눅 19:35-38 …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의 본 바 모든 능한 일을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이 말을 들은 뱀 바리새인들이(마 23:33) 예수님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였다. 이에 예수님의 대답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고 하셨다.

예루살렘 성에 가까이 온 예수님은 성을 보시고 우시며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하시고(눅 19:41-42),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내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고 하셨다(눅 19:43-44, 마 24:1-2 참고).

예수께서 이 말씀을 가르치므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들이 예수를 죽일 방침을 찾고 있었다(눅 19:47-48). 오늘날도 이와 같지 않는가?

자기들의 잘못과 부족이 드러남과 창피함으로 인해 이를 가리기 위해 예수를 이단, 염병, 귀신들린 자라 하며 핍박하였다. 이 때로부터 2 천 년이 지난 오늘날은 어떠한가? 예수님은 오늘날을 가리켜, 배도자·멸망자·구원자가 있음을 말씀하셨고, ‘성전은 돌 하나 없이 무너지고,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선다.’고 하셨다. 이 때 성전의 목자와 성도가 멸망자에게 표 받고 경배하게 되고,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인다고 하셨다. 죽이는 자가 말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예(例)라.’고 한다. 이럴 때 구원자가 나타났으니 얼마나 핍박이 심하겠는가? 이 때 핍박받는 구원자에게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는 뻔한 일이다.

이것이 좁고 협착한 구원의 길이다. 6천 년 간의 역사와 오늘날에 대한 예언과 깨달음이 없이 구원받는 일이 쉬운 일만은 아니다. 먼저는 신약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깨닫는 일이다. 두 번째는 배도자와 멸망자를 기록된 약속의 말씀으로 알아야 한다. 세 번째가 약속한 구원자를 알아야 한다.

이 일이 하나님께서 이루실 뜻이로되, 사람이 희미한 등불 곧 반신반의적 신앙으로 인해 그저 세월 따라 형식적으로 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니, 부패함이 자기도 몰래 숨어들어 어두움이 마음과 생각을 가리니, 계시를 받지 못한다. 구원하고자 함이 하나님께 있다 할지라도, 마음 문이 닫혔으니 어찌 들어가랴.

이때 깨달아 이긴 자가 등장한다. 생명을 걸고 진리로 싸운다.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이긴다(계 12장). 이 사람이 하나님이 인정하는 구원자이다. 이겨야 빼앗긴 것을 찾을 수 있고, 이겨야 사로잡힌 자를 구원할 수 있다. 이겨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있다. 마귀도 세상도 자기도 이겨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 신약을 알아야 하고, 하늘의 것을 봐야 그와 같이 창설할 수 있다(마 6:10, 계 21장).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모세 때 이룬 것같이, 구약 선지자들과의 약속을 예수님 때 이룬 것같이, 예수님의 약속(신약)을 오늘날 이긴 자 때 이룰 것을 먼저 알아야 하고, 이루시는 분은 약속하신 분이며, 대언의 사자는 이룬 것을 보고 증거하는 것이다. 본 것도 들은 것도 아는 것도 없이 증거할 수는 없다. 또 이룰 것을 미리 예언으로 성경에 기록해 주셨고, 기록해 주신 이 약속대로 이루었기 때문에, 약속(예언)대로 이룬 것을 증거하는 것은 예언서이며, 예언을 증거하는 것은 이룬 실상이다. 이를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를 증거하는 것은 성취된 실체들이다(신 18:18-22). 수많은 목자들이 예언서에 대해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라고 자의적으로 한 말은 신빙성이 없다. 이룬 실체들이 없기 때문이다.

2천 년 전 초림 때 ‘예루살렘에서 평화가 너희에게 가리워졌다.’는 말씀은 사단이 뱀 바리새인들을 통해 예루살렘 성전 성도들의 영을 다 죽였기 때문이며, 그들이 평화의 사자 예수님과 평화의 말을 싫어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라고 하신 말씀처럼 오늘날 서로 진리라고 다투는 종교 전쟁이 끝남으로 세상 전쟁도 끝나는 것이다. 이는 진리가 이김으로 진리로 종교가 통일이 되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악의 신 사단을 잡아 가둠으로 전쟁이 없어지는 것이며, 평화의 하나님이 창조하셨던 세상을 다시 찾아 통치하심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이며 땅에는 평화가 온 것이다. 이 때가 송구영신 호시절이다.

오늘날은 온 세계가 평화를 원하고 이 염원을 받아 주고 있으며, 하늘 문화와 평화 광복을 모두 원하고 있기 때문에 가리어진 면박을 벗고 평화 세계를 이루고 있다.

오늘날 진리로 세상을 이겼고, 사단 용을 잡아 가두고 평화의 하나님이 통치하심으로 평화가 각인에게 찾아들 것이다. 너도 나도 평화 광복,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