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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동학사) 국립공원이 왜 명산인가?

[계룡산]

계룡산(동학사) 국립공원이  왜 명산인가?

신도안 국사봉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계룡산(동학사)는 천황봉 삼불봉 연천봉 으로 이어져 눈으로 보기에는

머리가 닭의 볏을한 용의 모양을 닮았다 하여 계룡산이라 하며

계룡산은 풍수지리에도 명산 중에 명산이라는 것입니다.



**↑위의 안내표지는 신도안에서 무상사를 거쳐 국사봉을 통해 천황봉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로 누구나가 손쉽게 국사봉까지 넉넉하게 50분이면 오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신도안에서 국사봉으로 오르는 산행길에 무상사 절인데 외국인 

스님들께서 많이 수도하고 계시는 넉넉한고 편안한 절입니다** 



**↑위의 사진은 계룡산 신도안 국사봉  정상에 세워진 탑입니다. 인터넷에 의하면 

국사봉의 자태가 천계황지로 뜻은 봉황이 깃드는 천하의 길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는 많은 종교인들이 이곳을 찾아

하늘과 교통하려고 했던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은 국사봉을 오르기 전에 그림처럼 펼쳐져있는 국사봉 주변의  풍경입니다 

산을 바라보면 마음이 두근거릴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정확한 답 인줄 모르겠으나 풍수를 잘모르는 사람들도 이곳에 들어오면 

봉황이 날개를 펴고 모두를 품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위의 사진은 남쪽 방향으로 세워진 탑으로 오,화.취.일.(五火聚一)자로 번뇌에 

억매여서 죽고 사는 일에 초월하지 못한 중생들이 깨달음을 얻어 극락세계에 

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달리 생각하면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를 이곳에서 부터 생각하고 

해결해 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계룡산 천황봉이 바로 눈앞에 있으면 국사봉에서 한 걸음에 

내달릴 수 있는 곳에 있어 삼불봉 연천봉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조망이랴 말로

천하제일이라 하겠습니다. 동서남북으로 펼쳐진 논두렁 밭두렁 속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 동네들이며

사람이라는 존재를 다시금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계룡산 신도안 국사봉이 명산인 것은  

계룡산의 대표적인 등산 코스라는 것입니다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으로 모여드는 이유는 국사봉 정상에 오르기도 

쉬울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놀면서 올라가도 

50 분이면 족히 올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정상에 있는 탑(비석)은 

무엇이든지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신도안 국사봉이 봉황이 깃드는 길지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역사적으로도 태조께서 신도안을 수도로 

정하려 했던 것도 이 때문이 아닌가 생각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명산 중에 명산이며 더군다나 국운이 열리는 길지이기 때문에 

이곳에 수도로 정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해서 

이름 하여 국사봉 아니겠습니까. 


봉황이 날개를펴고 날아오르는 길지 이곳 신도안에서의 정기를 

이어받아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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