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축제] 대전유성온천. 유성장날. 봄소식.

[봄 축제] 대전유성온천. 유성장날. 봄소식.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대전유성온천을 찾았는데 온천 바로 옆에 유성장날이었어요.

  장날이 새롭지만 구경을 했어요.

 

 

 

 

 

 

제일먼저 반겨주는 곳은 장날에 온상에서 자랐는지

              꽃들이 아름답게 손짓하고 꽃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고운가보다 했어요.

 

 

 

 

 

 

 

주말이고 장날이라 그런지 대전 시민들이 이곳에

              장날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볼거리 먹을거리 넘쳐나고

                                 새로운 일상에 필요한 물건 그리고

 

 

 

 

 

 

옛날 말로 푸줏간에 고기를 팔고 심지어

  구경하기 힘든 볼거리들이 넘쳐나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장날이 재밌더라고요

 

 

 

 

봄꽃들도 많았고요 봄나물도 많아 사들고 왔어요.

  봄나물을 겉절이해서 파는 곳도 있고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말이

  생각나고 정말 없는 거 없이 다 있어요.

 

 

 

 

 

봄이 오는 길목 유성장날을 찾으니 정말 이제는

  봄이 왔다는 생각이고 장날이라 하여 찾은 적 없었지만 이제는

  장날을 기다려진다는 생각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