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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세 쪽으로 갈라진 한기총의 종말은 어디인가..

세 쪽으로 갈라진 한기총의 종말은 어디인가.

 

 

 

우리말에 하늘은 절대 악한자의 편이 아니라 올바르고

성실한자의 편을 돕는다는 것을 생활속에서도 느끼며 알 수가 있다.

더군다나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깨닫고 피부로 느낄 수가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

만사형통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부패한 한기총은 무너져가고 있다.

 

 

 

 

 

 

한기총은 전쟁을 선포하고 새천지 평화를 사랑한다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겠는가? 정답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새천지가 이기는 것이 당연한 결과이다.

 

 

한기총은 계시록 16장에 세 갈래로 갈라진

바벨론과 같다 하겠다. 부패로 인하여 두 쪽이 났고 많은 성도가

교회에 나오지 않고 다른 교회로 말씀 찾아 나갔다.

 

 

 

 

 

 

 

 

몇 년 전에는 한기총 교인수가 1.200만이라 하였다 지금은

급감(急減)하여 몇 명인가 묻고 싶은 것이다. 부패하고 더러워져 많은

성도가 생명의 진리말씀을 찾아 빠져나간 것이다.

 

 

무엇 때문에 한기총에서 이단이라 지목하는 새천지에

성도들이 몰려와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전통(傳統)이라는 한기총은

왜 계속해서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가.

 

 

 

 

 

 

 

한기총은 장로교 기준으로 모인 전통교단들이며 살인자

칼빈이 세운 것이 장로교의 역사이다. 새천지 증거 장막성전은  지상

교단에 배속되지 아니하고 신약 계시록에

 

 

약속한 추수되어 인 맞은 새 교단 새 민족 12지파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한 나라이며 약속의 민족이다 처음 하늘 처음 땅 곧 영적

이스라엘부패로 끝이 나고 창조된 새 하늘 새 땅이다.

 

 

 

 

 

 

 

 

새 천지는 성경을 가감하지 않고 가르치고 계시록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며 성경을 사람의 임의대로 판단하고 주석을

만들어 가르치지 않고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대로

 

 

거짓 없이 증거 하니 한기총의 성도들은 진리의 말씀 따라

 새 천지로 이루어진 실상을 찾아 몰려온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