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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정당한 근로자의 날

정당한 근로자의 날 

 

 

 

급격한 산업의 발달로 국가 권력과 결탁하여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적은 보수로 인해

자신들의 권익을 찾고 보다 낳은 삶을 지향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합심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 전 세계적 근로자의 날이다.

 

 

 

 

 

 

 

얼마나 노동자들의 삶의 질과 대우가 빈약하면은

근로자의 날을 정했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평등하지 못했다 하겠다.

노동자의 복지는 물론 최저 생계비에 허덕이고

불안적한  비정규직과 저임금으로 사실 고통이 많았다 하겠다.

 

 

 

 

 

 

 

이제는 근로자가 나라의 기둥이며 최우선이라 하겠다.

나라의 생산능력은 노동자인데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자본주의 속에

빈약하고 억울한 대우를 받아 왔다.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 넉넉해야 생활이 되어전반적인 사회의 경제가 높아간다 하겠다.

 

 

 

 

 

 

문제는 아직도 개별적인 노동자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이다.

본인이 하루벌어먹고 사는 노동자인데 처우개선도 필요하고 하루벌이

노동자의 임금이 너무나 열악하다 하여 하소연 할 때가 없다

 국가는 이 문제를 풀어 나가야 사회가 정직하고 올바른 사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