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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생명의 예수님과 자비의 부처님.

생명의 예수님과 자비의 부처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 마음만 같으면

범죄가 없고 부패되지 않았으면 작게는 자비로 크게는 평화가 온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범죄가 일어나고 대낮에 거리에 나서기가

겁난다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기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석가모니께서는 무엇을 찾기 위해 왕자를 버렸는가?

 

 

 

 

 

 

인간은 평화에 앞서 누구나 죽어야 하는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찾고 또 찾았지만 결국은 얻어내지 목하고

자비라는 결론으로 조금은 편안을 터득했다 

 

 

 

 

 

 

과연 인간의 생로병사의 문제는 언제 해결할 것인가

석가모니의 찾고자 했던 생로병사의 문제를 예수께서 오셔서 죽었다

살아나심으로 인간의 생명에 관하여 해결했다.

 

 

 

 

 

 

신약성경요한계시록에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요한계시록21:5)

 

부처님오신날 석가모니께서는 성경에서 말씀하신 사실을

찾아 헤멘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