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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나는 행복한가?

  나는 행복한가? 

 

 

혼자서 가끔은 생각하는 것이 나는 행복한가입니다.

살아가는 소망이 무엇이며 하늘과 땅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지나온 시간이나 지금의 시간에도 그냥 살아왔던 것이지

행복이 넘쳐 나거나 누구에게 자랑할 만한 행복을 살아가지 못했고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들도 행복한 사람이라 인정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누가 인정해 주는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행복이 넘쳐난다면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스며들어가 행복이 무엇인가 알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행복은 이미 우리들의 마음 깊이 들어와 있는

행복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 부터 하늘은 날마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만물을 먹이시고 행복을 나누어

주고 있어 그것을 받아먹고 사는 사람은 벌써 행복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주관하여 날마다 베풀어 주는 신비가 이미 행복이

넘치고 있는데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여 먹고 마시는 일에  쓰고 넉넉한

 삶에서 그리고 욕심을 채우는 일에서 만족을 찾고 행복을

구하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