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지정 세계 책의 날" 생명의 책.
책은 사람들의 길을 알려주는 길잡이며 정신의 양식입니다.
밥을 먹어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처럼 책의 양식도 사람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고 정신의 질서를 자로 잡아 준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책들이 있어 정치와 문화와 각 분야에 배포되어
지구촌을 이끌어 간다는 생각이지만 반대로 책을 통하여 각기 다른
이념으로 찬성과 반대가 공존하는 현실에 왔다는 생각입니다
과연 진실하고 희망을 안겨다주는 책은 무엇인가 생각하면
약속을 통해서 예언이 이루어지고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는 보여주고 알려
주는 것이 성경책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배워야 하고 먹어야 하고 마지막에 목포는 정해진
이치에 따라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다가 영생하는 길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른 책에는 몰라도 성경책에는 영생하며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 안내되어 있다는 생각에서 많은 책들도 소중하고 살아가는
길잡이 역할을 하지만 성경책은 또 다른 세계를 펼쳐보여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고 있다는 생각에 책의 날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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