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5월 되어 산과 들에 나가보면 나무에 매달린 복숭아와 호두가 모양을
갖추어 가며 익어가고 밭에는 토마토와 오이가 매달리기
시작했으면 계절이 거침없이 달려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뿌려지고 길러지고 열매가 열리고 그 열매들을 수확하여 사람들이 먹고살며
영양분을 섭취해 건강해져 오래 산다는 생각에
자연이 이처럼 인간들에게 베풀어 주는 것이 많다 하겠습니다.
어쩌면 댓가성 없이 무한대로 공금해 주는 열매들은 나름대로 하늘에서 값없이
햇빛과 이슬을 받아 자라기에 나누어 준다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인간들도 자연의 순리를 깨달아 자연이 선물하는 자세를
배워 나누어 주고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가 된다면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세상 살기 좋은 지구촌이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5월의 아름다운 계절 산으로 들로 나가 논두렁 밭두렁 살피며
자라나는 곡식들과 열매들을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살펴보지 않아서
그렇지 아름다운 세상 넉넉하고 살기 좋은 세상이라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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