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계곡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 대야산 용추계곡.
깊고 푸르고 맑아서 금방이라도 뚜이어 들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 곳이 대야산 용추계곡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맑은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거대한 바위를 파해 치고 유명한 용추가 나오는데
용 암수 두 마리가 거대하게 패인 용추에서 사랑을 나누다가
하늘로 올랐다는 전설이 내려져 오는데 하늘로 오르면서 용트림하여
주변의 거대한 바위가 패이고 바위에 용트림을 하여
용 비늘이 남아 있다는 흔적이 남아 있어 많은 등산객이나
물놀이 하는 아이들 까지 좋음 추억의 명소가 되어 대야산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경치에 빠져드는 곳이 용추입니다
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면 시원한 바람에 물소리가 오페라
음률 같다는 생각이며 금방이라 깨끗하고 물속이 들여 보이는 맑은
계곡 물이 즐거운 여름방학이나 주말에 가족들이 손발을 담그고
여름을 즐기기에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하며 대야산은 백두대간을
통과하는 산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 주는 곳이라 다양하게 산의
매력과 물길을 매력을 즐기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최고의 전국 여행지 안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수의 고장 옥천 정지용생가. (1) | 2016.09.05 |
---|---|
아주 특별한 대한민국 관광열차 은하철도 999. (1) | 2016.07.16 |
"와인" 영동 와인코리아 (1) | 2016.06.09 |
"약초시장"산청동의보감촌의 모든 것. 안내. (1) | 2016.06.03 |
"풍경이 빼어난 곳" 거창군 수승대의 역사탐방. (3) | 2016.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