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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밀정" 남몰래 정세를 살피는 사람.

  "밀정" 계시록 6장의 백마와 탄자는 누구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잘못된 공직자나

회사에서는 정세를 살피고 부정이 있으면 죄 질에 따라 죄를 묻고 심판하여 올바른

국가나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다 같이 누리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밀정이라는 영화가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밀정이라는

것이 예전에는 암행어사가 왕의 밀명을 받고 지방에 내려가 행정에 있어 법에 어긋난

부정부패를 일삼는 관원을 왕의 이름으로 심판을 단행한다는 생각입니다

 

 

생각해 보면 오늘날도 하늘에서 파견되어 하나님 목적을 이루고

계시는 목자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사로 오셔서 하나님 법과 질서에 어긋나서

말씀을 더럽히는 거짓목자를 백마와 탄자가 되어 응징한다는 생각입니다

 

  

자존하시는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영으로 계셔서 이루어감에 있어

목자를 택하셔서 육체속에 함께 들어와 거하셔서 계획하신 목적을 이루고 계시며

백마에 탄자가 되어 모든 일들을 진행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성경역사에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의 순리에 의해 진행되었고

시대마다 목자를 택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함께 역사

하셨고 오늘날은 보혜사 이긴자께 오셔서 함께 이루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