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향로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불과 향로는 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불은 향로에 담는 것이고 향로는
불을 담아야 제 구실을 한다 하겠습니다. 불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것이고 향로 또한 담는 그릇으로 꼭 필요한 것은
향로는 사람의 마음과 같아서 마음에 무엇을 담고 사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관이나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착한 것을 마음에 담고 살며
인간으로 바람직한 것이고 악하게 살아간다면 짐승과 같다는 것입니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는 말이 떠돌지만 불은 인간의 욕심과
탐욕을 불태워 소멸한다는 생각을 하며 그리하여 우리들의 더러워진 마음을
깨끗하고 정갈한 마음으로 변화를 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에도 예수님께서 불을 던지러 왔다 하셨습니다 불은 심판을
말하는 것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부패하고 범죄 하여 노아의
세계마냥 깨끗하게 정리하여 새롭게 만들겠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혼란하고 진실이 없고 거짓이 넘쳐나며
그것도 종교세상에서 하나님을 볼모로 하여 돈벌이 수단에 시용하고 있는 거짓목자
들이 넘쳐나 세상을 미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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