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붉은 닭이 알을 부화시키는 이치.
세상이 살기 어렵고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방어보다는
전투적이다 보니 생각하면 마음이나 몸에 베인 것이 싸움꾼의 닭의 모습으로
자꾸 바꾸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정유년 새해가 붉은 닭의 해 입니다 닭싸움을 연상 시키는 것이 아니라
닭의 부지런하고 명석하며 알을 품어 부화시키는 아름다운 인생사 같은 모습에서
참 동반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자식 낳아 기르는 평범하면서
가치 있는 행복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정유년 새해
어떠한 어려움에서도 용서와 사랑으로 모두가 새롭게 출발하기를 바라는 것이며
닭이 알을 품은 것처럼 모두를 품어 주고 감싸주는 새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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