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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름다운 경치 여행/우리나라 최고의 명산

감추었던 설악산 만경대의 아름다운 비경. 설악산 만경대가 베일을 벗어 던지다. 설악산 만경대가 개방을 해서 그동안 베일 속에 감추었던 설악산의 풍경이 들어났습니다 위의 사진은 설악산 오색약수에서 만경대로 향하는 아름다운 경치의 계곡입니다 역시 오색약수에서 오르는 설악산은 신비하고 아름다우며 언제 찾아가도 새롭고 도대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떠올리게 만들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곳은 설악산 용소폭포 계곡이며 물줄기를 따라 흐른 물들이 바위를 파고들어 샘을 만들었다는 생각이며 수많은 세월이 물길 따라 흘러내렸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돌고 돌아 설악산 만경대 입구에 들어서면 많은 등산객으로 한걸음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느린 거북이걸음으로 만경대에 올라야 하며 신비한 경치를 담기위한 사람물결의 진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더보기
영험하고 신비한 산 계룡산의 겨울과 봄 영험하고 신비한 산 계룡산의 겨울과 봄 영험하다는 산이 계룡산이다. 계룡산 자락에 영험의 기운이 넘쳐 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예전에 신들을 모시는 법당이 많이 몰려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곳에 왕도를 새우려고 이성계가 다녀갔다는 것이다. 이제는 흘러간 옛일이지만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나 동학사를 찾는 인파가 밀려오는 것이 영험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계룡산 동학사는 사계절 아름다워 다녀간 사람들은 계룡산의 아름다움에 취해서 계절마다 다녀간다는 사람이 늘어난다. 사계절 산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꽃과 단풍은 신선함을 주고 있고 맑은 물 바람소리가 일품이라는 것이다. 정상에 올라 좌우로 펼쳐진 도시나 자연을 바라보면 새로운 세상에 올라 왔다는 생각에 우리가 살아가는 찌들고 병든 세상이 아니라 무병장수.. 더보기
[국립공원 가야산] 가야산과 해인사. [국립공원 가야산] 가야산과 해인사. 국립공원 가야산은 해인사가 자리 잡아 불교의 성지로 불리 우는 것은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등제 팔만대장경이 보존되었다 몽고의 침입에 국난 극복을 부처님의 힘으로 몽고를 물리치기 위해 16년간에 자작나무로 3년간 바닷물에 담갔다 만든 것이 팔만대장경이라 하겠다. 가야산 지역의 물은 낙동강으로 흘려 수려한 계곡을 만들어내고 물이 흐르는 계곡 따라 진달래가 피어나고 단풍이 물들고 계곡마다 노송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인간의 심신을 단련하기에 좋은 곳이다. 가야산의 명칭은 합천과 고령지방의 대가야국지역에서 최고의 산이었기 때문에 가야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도 있고 인도 불교의 성지에서 신성한 산 이름을 가져왔다는 설도 전해진다. 가야산에는 일반인들도 등산객이 많이 찾아 오.. 더보기
"국립공원 소백산" 영주 희방사에서 소백산 정상까지. "국립공원 소백산"영주 희방사에서 소백산 정상까지 산속으로 발걸음이 시작되면 생각을 합니다. 도대체 산을 누가 만들었을까생각에는 손오공도 하늘을 날아다닐 찐데 혹시 삼장 법사보다 높은 천지신명께서 산을 만들고 관리해 오신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하는 것입니다.철따라 비와 바람을 보내어 만물이 성장하게 하고 다스리는 자가 누구인가 더군다나 높은 산에 오르면 더욱 신비스럽다는 생각과 신의 보호아래산은 살아있고 변화하며 그 장엄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도 하는 것입니다 소백산에 들어서면서 신의 존재를 느낄 수가 있고 소백산의 정취에 빠져드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소백산의 기록을 빌리자면 높이가 1439 m로 낙엽 활렵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주봉인 비로봉 주변에는 야생화와 희귀식물이 많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