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만경대가 베일을 벗어 던지다.
설악산 만경대가 개방을 해서 그동안 베일 속에 감추었던
설악산의 풍경이 들어났습니다 위의 사진은 설악산 오색약수에서 만경대로
향하는 아름다운 경치의 계곡입니다
역시 오색약수에서 오르는 설악산은 신비하고 아름다우며
언제 찾아가도 새롭고 도대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떠올리게 만들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곳은 설악산 용소폭포 계곡이며 물줄기를 따라 흐른
물들이 바위를 파고들어 샘을 만들었다는 생각이며 수많은 세월이 물길
따라 흘러내렸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돌고 돌아 설악산 만경대 입구에 들어서면 많은 등산객으로
한걸음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느린 거북이걸음으로 만경대에 올라야 하며
신비한 경치를 담기위한 사람물결의 진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며 아름답고 신비한 그동안 감추어 숨겨 놓았던
설악산의 만경대에 바라본 설악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려고 전국에서 더군다나
개방하는 첫날에 많은 등산객이 몰려들었다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 설악산 만경대에서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설악산의
장엄하면서 절벽 넘어 협곡에 자리 잡고 앉아서 하늘의기운과 햇빛과 바람과
비를 모으며 살아가는 설악산의 지배자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오색약수에서 바라본 설악산의 오후 경치로
감추어 놓았던 설악산이 베일을 벗겨져 들어나 인간들의 곁에 다가 온다는
생각이며 설악산 만경대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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