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국 축제의 현장을 찾아 다니기

"축제 "석장리 세계 구석기축제.공주시. "축제" 석장리 세계 구석기축제.공주시. 우리는 왜 구석기를 배워야 하는 것일까? 그들은 지구에 살아가던 첫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것은 태양 아래 펼쳐진 "자연"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며 변화했습니다. 그렇게 변해가고 극복하며 이겨내어 진화된 사람들이 바로 우리입니다 또한 그들이 만들어낸 "발명품" 덕분에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최초의 사람을 찾기위해 우리는 수 십 만년 과거로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사람은 최초로 불은 만들고 최초로 석기를 제작하고 최초로 동물을 사냥하던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 원시인의 후예가 되어 보는 것입니다. 석장리 세계 구석기축제를 통해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진화 되었으며 자연 속에서 어떻게 살아왔.. 더보기
"연꽃축제" 전주 덕진공원 연꽃축제 2114년7월19-20 "연꽃축제" 전주 덕진공원 2014년 7월19-20 더보기
신천지 아름다운 우리나라 울진 불영사 계곡 신천지 아름다운 우리나라. 울진 불영사 계곡 더보기
비구니 스님들의 가사(법복)에 대한 이야기. 비구니 스님들의 가사(법복)에 대한 이야기. 비구니 스님들 가사(법복)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합니다. 비구니 스님들에게 25조 가사를 내릴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오가고 25조 가사가 내려졌다 합니다. 그런데 가사면 가사지 25조 가사가 너무나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옷 천 조각 25개를 붙여서 만든 가사라는 것입니다. 천 조각이 많을수록 높은 지위를 상징하고 있으며 품계에 따라 7조에서 25조 가사까지 있다고 합니다. 부처님 당시에는 가사를 똥이 묻어 버린 천으로 만든 옷이란 뜻이고 인도의 승려들은 시신을 샀던 천이나 버려진 천 조각을 기워 가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사의 색깔에는 더욱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녹아 있습니다. 승려의 가사는 괴색 이라는 것입니다.원래 색에서 멀어진 색이라는 것이고 옛 인도에서 똥이.. 더보기
충남 부여. 궁남지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 부여 궁남지.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 더보기
6월 축제. 부산 해운대. 세계 모래 조각전. 6월 축제. 부산 해운대. 세계 모래 조각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에 펼쳐진 부산 세계 모래 조각전은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는 광경을 자세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흩어져 바람에 날리는 모래인데도 나무와 짐승들이 한가롭게 놀고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모래축제에 100만이라는 인파가 모래조각전을 찾았다고 합니다. 세계의 모래 조각가들께서 섬세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놓은 모래 조각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아름다운 평화의 동산을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찌들어가는 생활에 모래조각을 인하여 이제 부터라도 행복한 나라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세계인의 축제. 브라질 월드컵과 평화의 나라 신천지. 세계인의 축제. 브라질 월드컵과 평화의 나라 신천지 세계인들을 한자리에 집중시키는 세계인들의 축제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몇 년 간의 예선을 걸쳐 올라온 6개 대륙 32개 나라가 8개조로 나누어 매 순간 순간 결승전 같은 축구의 진면목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각 나라를 대표해서 수많은 전쟁 같은 치열한 시합을 거쳐 올라와 나라를 대표한다 하지만 사실은 세계를 한마음 한 가족으로 묶어서 그동안 모든 전쟁이 종교로 인하여 발발하고 수많은 목숨이 죽어가고 있는 가운데 참혹한 전쟁으로 평화가 깨어지니 이제는 새로운 시대 전쟁이 없고 평화를 정착 시키려는 계획으로 세계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브라질 월드컵의 의미이며 세계인 모두의 축제라 생각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전쟁 속에 평화가 .. 더보기
아름다운 속리산.그리고 법주사. 아름다운 속리산. 그리고 법주사. 속리산 자락에 살펴보면 자연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울창한 숲입니다 나무들도 햇빛을 따라 움직이나 나무들의 모양새도 구불거려 자연이 얼마나 소중하며 하늘에서 내려주는 햇빛과 비와 공기가 울창한 숲속에서는 너무나 맑고 신비롭다는 것입니다. 속리산은 원래는 천왕봉을 비롯하여 9개의 봉우리가 있다하여 원래는 구봉산이라 불렀습니다. 신라 때부터 속리산이라 부르게 되었는데 산으로 들어갔다 하여 속리산이라 부르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 하는 것입니다 4계절 변화로 인하여 경치기 뛰어나고 기암의 절경은 한 폭의 그림이라 하겠습니다. 소나무 속에서 지어진 법주사는 문화유산이 많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너무나 좋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