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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얼마 전에 초등학교에 갔습니다. 학교 교실 유리창문에 아이들이 만들어 붙여놓은 경찰 이야기와 소방관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등굣길에 어른들에게 인사하는 모습과 선생님들께서 길목을 지키며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창문에 만들어 붙여놓은 소방서 스티커가 건널목 잘 지키고 불조심해야지 불이 나면 산림을 태우고 사람이 다쳐서 119 소방대 구급차가 와야 하며 저나깨나 불조심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날씨도 가물어 절대적으로 불조심해야 하는 계절입니다. 잠깐의 부주의가 산림을 불태우고 전원주택이나 소 막사가 불에 타고 불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항상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인사하는 모습에서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살펴는 과정에서 교실 창문에 붙여놓은 .. 더보기
"경찰"점유물이탈횡령이란 무엇인가? "경찰" 점유물이탈횡령이란 무엇인가? 0 씨는 인터넷에서 금속 탐지기를 사들고 부산 해운대. 송도. 충남대천해수욕장. 모래사장을 뒤지며 3개월이나 해수욕장을 찾아다니며 피서객들이 흘린 반지 귀고리를 500만원상당의 귀금속을 모래사장에서 찾아내는데 성공했는데 경찰은 누군가 장물로 보이는 귀금속을 계속 가져와 판매한다는 입수가 첩보 되 추적 끝에 0씨를 검거해 보니 그러한 사건에 경찰 관계자는 타인의 재물을 주우면 경찰 치안센터나 유실물 보관소에 신고해야 한다. 6개월이 지나도 주인이 안 나타나면 습득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고 밝혔다. 그래서 점유물이탈횡령 협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다. 개인적인 생각에 모래사장에 잃어버린 반지나 귀고리가 타인의 재물인지 정말 궁금한 것이다. 여름 해수욕장에 모래사장에 잃어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