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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흥미진진 공주" 계룡산 도예촌 돌담길 스토리텔링 계룡산 도자 예술촌 돌담길 스토리텔링 하늘에서 계룡산 삼불봉에 비를 내리시면 삼불봉에서 흘려 내린 맑은 물이 나무소리 새소리와 함께 계룡산 도예촌 마을에 이르고 생명수 같은 맑은 물에는 언제부터인가 송사리 때 물길 따라 몰려다니며 노는 모습에 산을 찾고 도예촌을 찾아오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며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드립니다. 계룡산 도예촌은 느리고 느리게 돌담을 따라 걸으며 동서남북으로 바라보이는 계룡산의 경치에 빠져들며 하나 한돌 쌓아 올린 돌담에서 시작하여 걸음 거리마다 마음을 주고 싶고 정답고 사람과 이야기 나누는 느낌이며 두고 온 고향과 형제들의 모여 살았던 아름다운 이야기기가 시작되고 있다는 생각에 눈으로 보고 느끼며 마음으로 이야기합니다. http:// 더보기
"공주 맛 집" 반포 어죽 전문점 "공주 맛 집" 반포 어죽 전문점 공주 맛 집 반포 어죽 전문점은 동학사 입구 박정자 삼거리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주차하기에 편리합니다. 공주 맛 집 반포 어죽은 동학사 계룡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이 내려와 냇가를 이루고 대전에서 공주를 이어가는 다리 옆에 자리 잡고 있어 지나칠 때마다 냇가에 고기가 많이 살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냇가를 끼고 반포 어죽전문점이 있어 어죽 맛이 월등히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생각입니다. 공주 맛 집 반포 어죽은 동네 지인분의 소개로 찾아가 맛을 보았는데 메기나 붕어 잡고기를 많이 넣어 가마솥에 푹 고아 만들어 어죽이 고소하고 건강상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메기나 붕어는 예전부터 노인치매나 과로나 스테미너 성인병에 좋아 즐겨 드시지만 민물 매운탕을.. 더보기
힐링하는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힐링하는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비가내려도 우산을 쓰고 사랑하는 사람과 걷기 좋고 가족들과 바람 좋은 숲속을 거닐 수가 있는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은 걷기 좋고 쉬어가기 좋은 힐링이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입니다. 평소에도 잔잔하게 맑은 물이 흐르지만 비가 내리니 계곡물은 깨끗하고 청청지역이 되어 속세를 떠나 신선들이 사는 동네에 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잠시 세상에서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내던지고 이곳 계룡산 수통골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시켜 힐링된 모습으로 바꾸어진다는 생각입니다. 어찌생각하면 여유도 없이 분주하게만 살아왔는데 길 따라 바람 따라 물소리 따라 오르다보며 폭포수에서 흐르는 맑은 샘물을 들여다 볼 수가 있어 파랗게 맑기도 하여 예전에 나무꾼과 선녀이야기가 떠오르게 .. 더보기
설날과 공주 친환경알밤 옥광밤. 설날과 공주 친환경알밤 옥광밤. 공주지역 계룡산과 정안지역에 밤 단지가 유명하여 밤꽃이 피는 계절에는 거리마다 밤꽃향기에가 가득하여 밤꽃향기에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이유가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데 받아줄지 안받아줄지 불안한 청춘남녀가 밤꽃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꽃향기에 취해 100%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공주시가 자랑하는 공주 밤은 피로회복 피부미용 위장기능 정력 강화 등 평소에 드시는 밤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많은 활력 요소기 들어 있으며 밤이 국민의 건강에 한몫한다는 생각입니다 위의 밤 사진이 알이 굵고 동그란 것이 밤 송이에서 한 알 두 알이 나오는 옥광 밤이며 윤기가 납니다. 아래 사진은 평소에 즐겨 먹는 밤으로 단밤입니다 밤알 크기가 아기주먹만한 옥광밤을 보니 먼저 떠.. 더보기
공주가 인정하는 맛집 미성 한정식 공주가 인정하는 맛집 미성 한정식 보통사람들의 가족모임에 공주가 인정하는 맛집을 찾았습니다. 분위기가 좋고 고풍스러우면서 시골의 옛집에 찾아 왔다는 생각이며 조용하고 가족들이 모여 식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한정식을 주문하며 먼저는 가격부터 예사롭지 않은데 공주가 인정하는 우수 맛집이라 그런지 보통 식사와 비슷한 가격이며 차분한 식사에 행복한 가족 식사 였습니다. 호박죽이 나오고 각종 반찬이 나오는데 조금씩 나누어 먹는 오붓함을 느끼며 고기와 된장 누룽지에 연잎으로 만들어낸 연밥 향기가 매우 인상적이고 먹기에 편했습니다. 한정식은 여러 가지 나물이나 반찬을 골고루 하나씩 맛을 볼수 있다는 것이며 적당한 산해진미가 상에 올라와 산과 바다와 밭에서 자라는 그동안 몰랐던 채소믈 맛본다는 것입니다 공주가 인정하는.. 더보기
계룡산과 동학사의 겨울 계룡산과 동학사의 겨울 눈이 내린 겨울에 계룡산 동학사를 찾아가는 이유는 잠시 멈추어버린 세상의 모든 것들이 숨죽이며 채울 수 없는 넉넉함과 여유를 느껴보기 위해서 찾아간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겨울의 절은 욕심으로 채워져 있는 모든 것이 비워버리는 계절이 아닌가 생각도 하게 되고 겨울에 계룡산과 동학사를 찾아들며 자연의 변화에 불어주는 겨울바람이 인간의 홀로 가는 모습을 발견한다는 생각입니다 흠잡을 데 없는 자연을 담고 살아가는 자연의 이치를 겨울 계룡산에서 느낄 수가 있다는 생각에 추운 겨울 더러워진 세상의 것은 비워 버리고 자연을 채워 간다는 생각에 겨울을 만나러 갑니다. 겨울 계룡산과 동학사는 텅 비어 있어 너무나 좋고 찾는 이가 드물어 사람들 대신 먹이를 찾아오는 산새들이 재잘거리는 소리만 간간.. 더보기
"부처님 오신날""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대전의 최고의 사찰.여래사 부처님오신날" 고풍과 낭만이 넘치는 대전 최고의 사찰.여래사 사진보다 현장이 더 고풍스럽고 낭만이 넘친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멈춰 세워놓고 아름다운 사찰에 빨려 들어간다는 생각입니다 걸어서 여행을 하는 길목에 현대와 미래를 넘나드는 건축양식으로 사찰을 지었다는 호기심에 대전의 조계사 여래사 앞마당에 들어간 시간은 아침 7시였습니다. 아침시간이라 조용하고 촉촉이 내려앉은 이슬과 스며드는 햇살의 여래사는 현제와 과거를 떠올리게 만들어 준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신도가 아니라 아침 일찍 대웅전 안을 들어다 볼 수는 없었지만 주변 경관이 너무나 아름답고 차 한 잔 마셨으면 하는 충동을 느꼈고 깊숙한 산속의 사찰을 많이 다녀보았지만 왠지 이런 곳의 스님들은 어떤 얼굴과 어느 차림으로 지내실까 생각도 했습니다. 여행 중.. 더보기
"벚꽃" 2016년 백색의 대전벚꽃축제 안내. 벚꽃" 2016년 백색의 대전벚꽃축제 안내. 대전은 한밭수목원 엑스포다리 좌우에 강물을 따라 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하얀 순백의 벚꽃들이 피어나 도시와 강물에 내려 앉아 온통 하얀 겨울왕국으로 안내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물을 따라 과기대에도 벚꽃이 만발하고 충남대에도 벚꽃이 피어 대전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곳으로 몰려오게 하고 있습니다. 2016년 대전벚꽃 축제를 안내하면 계룡산은 4월10-12일이구요 보문산 입구에 벚꽃으로 유명한 테미봄꽃 축제는 10-12일 인데 이미 벚꽃이 백색으로 물들어 있어 지나가는 가는 사람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며 벌써부터 봄을 느끼려는 사람들로 분비고 있습니다. 벚꽃을 바라보면 아름답기에 앞서 순결한 처녀의 마음 같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너무나 고운 옷을 입고 천사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