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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토종닭과 토종옥수수의 고백 토종닭과 토종옥수수의 고백. 우리는 일상에서 삼계탕이나 닭볶음탕을 드실 때 닭장에서 사료를 먹여 키우는 양계 닭을 많이 드시고 계십니다. 또 집주변이나 닭은 놓아 먹여 벌레를 잡아먹고 지렁이를 잡아먹고 자란 닭을 토종닭이라 먹게 됩니다. 우리나라 혈통의 토종닭은 우리가 생각하는 야생에서 기른 닭을 놓아먹여서 키운 닭이 아니라 우리나라 정통을 이어가는 토종닭은 양계장에서 기르는 닭과는 전혀 다릅니다. 우리나라 토종닭은 매섭고 날카로워 닭이나 짐승을 채어가는 거칠고 사나운 매가 달려들어도 싸우기 위해 달려들고 더군다나 자기 쌔끼들을 몸 안 품어 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정면도전으로 싸움을 걸어 지지 않은 닭이 정통의 토종닭입니다. 토종의 시작은 우리가 여름철에 드시는 옥수수도 토종옥수수를 접목해서 굵고 맛있.. 더보기
"고백" 진정한 고백은 하나님도 감동하신다. "고백" 진정한 고백은 하나님도 감동하신다. 법정에 증인으로 서게 되면 선서를 하게 된다. 오른손을 들고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거짓 없이 말할 것을 일종에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양심을 걸고 하늘에 솔직히 고백을 한다. 재판관이 비록 법복을 입고 있지만 사실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판단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인간은 불투명하고 솔직하지 못한 것이 양심이다. 그래서 양심을 속였기에 너무나 괴롭고 힘들어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숨긴 것을 올바르게 양심 선언하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사회에 많이 생겨나 나라가 밝아지고 양심고백에 동조하게 된다. 사실은 신앙인들이 양심고백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 총연합회를 대표하는 한기총은 하나님 앞에 솔직히 양심고백을 해야 한다. 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