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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추수의 계절 9월의 열매 맺는 과일은 무엇인가? 추수의 계절 9월의 열매 맺는 과일은 무엇인가.? 아름다운 추수의 계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누가 만들어서 아름다운 것일까? 교회를 다니던 아니 다니던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셔서 만물이 하늘의 손길로 성장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맑은 공기와 햇살을 받으며 살아가고 열매 맺는 과일나무와 채소들도 하늘에서 햇빛을 공급받아 햇빛과 바람과 이슬 때문에 먹고 마시고 잠자는 걱정 없이 들판에 익어가는 열매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모두가 하늘의 은혜가운데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손길이 없다면 그 누구 있어 만물과 몇 십억이 넘는 지구촌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열매와 채소를 생산해 낼수.. 더보기
"바다" 바다물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 "바다" 바다물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 하늘에서 쏟아진 빗방울이 모여 바다를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바다는 마르지 않고 항상 푸르며 바닷물이 넘쳐 난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인간의 생명의 물이라 생각합니다. 바다에는 바닷물이 넘쳐나는데 땅위에는 물이 부족하여 물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폭염에 논밭은 타들어 가고 심지어 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하는데 바다에는 물이 넘쳐 난다는 사실입니다 바다 물을 정화해서 논밭을 가꾸고 인간들이 필요한 물을 공급해 쓸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지금보다 더 몇 십 배 아름답고 모두가 살기 좋은 생활로 이어진다는 생각입니다 바다가 인간에게 주는 것은 너무나 풍족합니다. 나아가 바다 물까지 일반 가정에서 수돗물처럼 쓰여 진다면 폭염에 타들어.. 더보기
[주말나들이] 대전수목원 겨울설경 [주말나들이] 대전수목원 겨울설경 가을비가 내리는 것을 보면 겨울이 머지않았다는 생각에 작년에 찍은 대전수목원 겨울 설경을 떠올리며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 시간 따라 또 다시 겨울이 찾아오는구나 생각을 하면서 이번 겨울에는 하늘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또 얼마나 아름다운 겨울 설경을 만들어 주고 보여줄 것인가를 그리워하고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전수목원 겨울설경은 한마디로 표현해서 나무 가지에 잎사귀를 떨어내고 말끔해진 나무에 하늘이 내리는 겨울내 먹을 만나 (물. 양식. 생명)을 공급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무도 물을 먹어야 살아가고 사람도 물을 먹어야 살아가며 심지어는 인간에 있어 영혼도 성경에서 말하기를 물 (하나님 말씀)을 날마다 공급 받아야 살아간다 했습니다. 어두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