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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바다" 바다물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

  "바다"  바다물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 

 

 

하늘에서 쏟아진 빗방울이 모여 바다를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바다는 마르지 않고 항상 푸르며 바닷물이 넘쳐 난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인간의 생명의 물이라 생각합니다.

 

 

 

 

바다에는 바닷물이 넘쳐나는데 땅위에는 물이 부족하여  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폭염에 논밭은 타들어 가고 심지어 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하는데 바다에는 물이 넘쳐 난다는 사실입니다

 

 

 

 

 

바다 물을 정화해서 논밭을 가꾸고 인간들이 필요한 물을 공급해

쓸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지금보다 더 몇 십 배

아름답고 모두가 살기 좋은 생활로 이어진다는 생각입니다

 

 

 

 

바다가 인간에게 주는 것은 너무나 풍족합니다. 나아가 바다 물까지

일반 가정에서 수돗물처럼 쓰여 진다면 폭염에 타들어 가는 곡물들을 애타며

마음 조급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