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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나무숲

"공주에 가볼만한 곳" 만화로 찡하게 들러주는 가슴 아픈 고마나루 전설 "공주에 가야되는 곳" 만화로 찡하게 들러주는 고마나루 전설 공주 가볼만한 곳 공주 고마나루에는 소나무 숲이 빼곡히 들어차 아이들과 같이 걸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가족이 됩니다. 걷기 좋고 맨발로 걸어도 발바닥이 아프지 않으며 오솔길이라 소나무 향기와 스치는 바람이 바쁜 일상의 환경에서 벗어나 해방감에 도취되고 가족과 함께 행복이 무엇인가 솔솔바람에 묻어납니다. 공주 고마나루는 참나무 뽕나무는 없고 오직 소나무 숲으로 이어져 소나무 숲으로 소풍 나왔다는 느낌에 참으로 얼마 만에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을 갖게 되는 구나 여유 있는 마음이 생겨나고 가족끼리 이야기 나누다 보면 공주의 강물 금강물이 한눈에 보여 소나무 숲과 강물이 참 아름다워 발걸음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공주의 역사와 전설 고마나루는 가슴 .. 더보기
은행나무 가로수와 시골 방앗간 은행나무 가로수와 참새 방앗간 주말에 나들이 삼아 좋은 공기마시고 초록의 푸른 숲과 나무 향기를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주기위해 공주 갑사를 다녀왔는데 은행나무 가로수가 시원했으며 나무에 매달려 있는 곤충을 보며 즐거워 하다가 시골 방앗간을 아이들이 보고 싶다하여 잠시 방앗간 구경을 했는데 농변기라 사장님은 밭에 나가셨는지 안계셨습니다. 벼를 추수하여 쌀아 나오는 과정을 대충 설명을 하였는데 방앗간 구조가 아이들이 신기하다 했습니다. 도시에서야 쌀을 사서 먹고 아이들은 부모님이 해주시는 쌀밥이나 잡곡밥을 먹으면서 책에서나 보고 방앗간 구경하기가 어려웠는데 방앗간이 배울게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인은 없지만 사진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주인 사장님도 아이들 때문에 방앗간 구경하고 사진 찍으라 하셨을 것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