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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행

[공주 하루 밤 여행] 공주 한옥마을에 살고 싶어요. [공주 하루 밤 여행] 공주 한옥마을에 살고 싶어요. 대 가족이 모이기가 힘들어 가는 세상이지만 공주 한옥마을은 대가족이 아니라 군대로 말하면 사단병력이 집결해도 한옥으로 만들어 놓은 황토방을 배정 받을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 대가족이 여행을 오셔도 방 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잠을 주무실수가 있습니다. 커다란 방 하나에 규정이 몇 분이 주무실수 있는가 확인은 안해 보았지만 준비되 담요를 보면 8-10명은 넉넉하게 주무실 수가 있다는 생각이며 식사는 간단하게 한옥마을에서 드실 수가 있고 준비해온 음식들을 가족들이 한방에 둘러앉아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니 너무 좋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올여름 폭염에 푹푹찌어 너무나 더워서 공주시청에 근무하는 천척과 함께 공주한옥마을에 하루.. 더보기
[공주갑사여행] 경치가 신비스러운 해탈 (解脫)의 갑사. [공주갑사여행] 경치가 신비스러운 해탈의 갑사. 하늘이 베풀어 자연의 신비가 넘쳐나는 공주갑사는 한 아름이 넘는 큰 나무들이 빼곡하여 나무사이로 스며드는 햇살만 보이기에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매표소에서 갑사대웅전을 거쳐 계룡산 정상까지 오르면서 피부에 닿는 바람과 나무숲사이를 날아다니는 새 소리을 들으며 세상에서 쌓여 있는 잡다한 생각과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며 진즉에 아늑하게 마음을 쉴 곳을 찾아오지 못하고 바쁘게만 살아 왔는가. 후회를 느끼게 되는 곳이 갑사를 오르는 길목입니다. 절을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시원한 갑사 계곡을 찾아 맑은 물에 발을 담그며 쉬어가고 세상에 쫓겨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면 풀지 못할 일들이 없다는 생각은 이곳에 오면 누구나 마음이 숙연해지고 거짓이 없이 자연을 닮아 솔직하.. 더보기
"공주여행" 올해의 관광도시로 주목받는 완벽한 공주. "공주여행" 올해의 관광도시로 주목받는 완벽한 공주. 올해의 관광도시로 주목받는 완벽한 도시 공주의 공산성은 세계의 유산이며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한국인은 물론 외국의 여행객까지 찾아오는 그야말로 우리나라 여행지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많은 한국의 전통 유산을 공부 할 수가 있어 지금부터 몇 백 년의 역사 속으로 빠져들어 영화에서 나오는 인디아나존스과 같이 지난 역사 속에 자신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여행지가 올해의 관광도시 공주입니다. 더보기
공주시 향토문화제 유적지 용못(송장배미) 공주시 향토문화제 유적지 용못(송장배미) 공주시 향토문화제 용못(송장배미)는 우금치 전투에서 관군과 일본군에 밀리던 농민군이 밀리면서 전사한 곳입니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서 흔적이 없지만 커다란 연밭이 되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