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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선유도

[군산선유도해수욕장] 끝없진 펼쳐진 모래사장에서 모래집을 지어요 [군산선유도해수욕장] 끝없진 펼쳐진 모래사장 우리집을 지어요 잔잔한 바람 불어오는 바닷가에서 멀리 갈매기 소리 들으며 더위에 지치지도 않은가 저공비행하는 갈매기는 먹이찾아 다닐 때에 그늘진 모래사장에 누워 높은 하늘도 바라보고 아이들과 만들어 놓은 모래집을 바닷물이 휩쓸고 지나가면 또 다시 쌓아 보는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선유도해수욕장에서에서 만들어 드립니다. 무더위가 한창입니다. 시원한 바닷가가 그립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여름입니다. 직장동료와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달려도 끝없는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 뛰어 놀며 해수욕하기에 안성맞춤인 해수욕장이 선유도 해수욕장이라는 생각입니다. 해수욕장이 산이 가로막고 평지라 심한 바람이나 파도가 없고 잔잔한 편으로 좋습니다. 선유도는 장자도 무녀도 섬.. 더보기
군산 선유도 장자도에 피어있는 꽃 군산 선유도 장자도에 피어있는 꽃 2018년3월24일 토요일 가족하고 군산 선유도 여행 갔는데 한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미세먼지와 물안개로 인해 자동차로 돌아보고 장자도에는 산에 올라 바다를 살폈지만 하늘 문을 열어 주지 않아 주변에 피어 있는 꽃이랑 장자도 물안개에 형체만 보이는 할매바위만 바라보다 돌아와 아쉬움만 남아 앞으로는 일기예보에 집중하고 미세먼지를 살펴서 여행길에 올라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갈매기 소리 끼룩 거리는고 파도소리 들리는데 바닷물이 보이지 않고 새만금 대로를 달리는 상쾌함도 바다가 보이지 않아 실망한 여행이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