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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세계

연꽃처럼 피어나고 연꽃처럼 살아라. 연꽃처럼 피어나고 연꽃처럼 살아라. 부처님의 극락세계는 연꽃이 사계절 피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부처님께서 앉아 계신 곳이 연꽃위에 좌정을 하고 계시기 때문이며 부처님과 연꽃의 관계는 부처님의 마음의 표현을 거짓이 없는 순수한 연꽃의 고귀한 자태가 부처님을 대신하고 있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살고 계시는 천국에 피어있는 꽃은 무엇일까? 세상에 피어있는 꽃에 나비와 벌이 날아들면 천국에 피어나는 향기있는 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좋아 하는 모양과 색깔의 꽃들이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가꾸시는 세상의 모든 꽃 중에서 특별히 연꽃이 부처님의 이미지와 닮아 연꽃을 선물로 주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부처님께 연꽃을 선물로 주셨던 이유는 연꽃모양은 맑고 깨끗하여 썩은 흙탕물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도.. 더보기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 합니다. 선택의 순간이 인생을 좌우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은 부자가 좋은가 가난이 좋은가 질문을 하면 바보가 됩니다. 세상에 가난이 좋은 사람이 어디 있으면 모두가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바꾸어서 천국이 좋은가 지옥이 좋은가 질문을 해도 바보 같은 질문이 됩니다. 지옥이 좋은 사람이 어디 있으면 모두가 천국을 소망하면 살아간다는 생각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목에 삼거리 길을 만나게 됩니다. 우측으로 가면 천국이고 좌측 길로 가면 지옥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우측 길로 갈 것입니다. 문제는 우측 길로 가야 천국에 갈수가 있는데 선택은 좌측 길을 택하여 가고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