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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인간이 하늘과 땅 사이 어딘가에서 흐르는 기운을 받아 살아가는 영묘한 힘을 가졌다는 생각은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들었다 뜻과 비례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이 영묘한 기운을 받고 살면서도 인간이 슬퍼할 이유가 무엇이며 고통과 죽음은 또 웬 말인가? 생명이신 하나님 말씀에 벗어난 행동으로 아픔과 죽음이 찾아오고 창조주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뱀의 미혹을 받아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서 떠나가시게 되니 신령체에서 죄로 인한 육체의 몸으로 변질되어 병들고 아픔과 죽음이 시작되고 영묘한 신령의 힘의 근원이 빠져나가 초라하게 죽어가는 인생으로 전략했다는 사실에 하늘에서 버림받고 겨우 목숨을 유지한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살길은 본래의 모습 하나님의 모양.. 더보기
새해 해맞이 장소 향적산 국사봉 떡국드시고 복받기. 새해 해맞이 장소 향적산 국사봉 떡국드시고 福받기. 무술년새해 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향적산 국사봉에 올라 하나님께 새해에도 항상 오늘날까지 그랬던 것처럼 가족도 건강하고 하늘일마다 만사형통 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원하는 것도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적산 국사봉은 이성계가 신도안을 도읍으로 정하기 위해 올랐던 곳으로 기운이 넘쳐난다는 생각입니다 1시간이며 오를 수가 있어 틈만 나면 오르는 곳인데 입구에 새해 해맞이장소로 향족산 국사봉에 올라 하나님께 소원 빌고 내려오시면 마을 청년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떡국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아침 향적산 국사봉에 오르시고 떡국드시고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계룡시맛집 국사봉 가는길에 고향맛집 계룡시맛집 국사봉 가는 길에 고향 맛집 계룡시 신도안 국사봉은 이성계가 도읍을 정하기 위해 다녀갔던 곳으로 유명하며 국사봉은 나라의 기운이 넘쳐난다는 생각에 왕조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서대전을 지나 계룡시에 접어들며 논산 가는 국도를 따라 가다가 시골산속 한적한 곳에 자리 잡은 고향 맛집은 동태찌개 하는 식당이 왜 산골에 자리 잡은 것일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동태찌개가 특별하다하여 친구 따라 동태찌개를 맛보기 위해 따라 갔는데 약도를 보고는 못 찾을 것이 시골길 따라 구불가야하고 정말 식당이 있기는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식사 중 이었습니다 동태찌개는 무우에 동태에 두부가 전부인데 맛을 보니 특별하게 맛있다는 생각과 맛집이 되어 산골까지 찾아온다는 것이며 정말 신기하게 맛있고 밥 한 그릇.. 더보기
"은행"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 "은행"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 전설 사람의 수명이 늘어나 100세를 살아가는 준비에 한창입니다 천년을 살아온 은행나무에 비하며 고작 100년 입니다. 사람은 어찌해서 1000년을 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죽어가고 있는 것일까? 사람이 은행나무처럼 1000년을 살지 못하고 죽어가는 것은 아담의 유전자로 태어나 하나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생명이신 하나님의 떠나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은행은 천년을 살아도 건강을 유지하며 왕성한 기운에 살아가지만 인간은 그러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관계가 끊어져 생명으로 이어지지 못해서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천년을 살가는 은행나무보다 인간이 부족한 것이 무엇이고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하루속히 진리와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 더보기
"오늘의 일기" 가을이가고 겨울이오면 "오늘의 일기" 가을이가고 겨울이오면 이 가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에 슬프다. 다름해에 다시 씨를 뿌리고 나무가 자라고 잎사귀가 생겨나서 가을이 되어 오색으로 물들어가는 낙엽을 다시 보게 될지는 인간의 능력이아니라 하늘이 주관하기 때문이다. 되풀이되는 계절이 세월 따라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 겨울을 이기고 기운을 얻어 봄이되어 파릇한 새싹이 피어나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고 자연의 순리지만 인간은 그것이 그냥 왔다 당연이 돌아오는 줄만 알고 살아가는 것이 어리석음이다. 가을이 멀리 달아나고 겨울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니 떨어져가는 낙엽 속에서 벌써 일찍이 핀다는 하연목련은 꽃망울이 생겨나고 차디찬 겨울을 이기려 준비하고 있으며 모든 만물은 잠들어 가고 있는 것 같지만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이다. 나무와.. 더보기